재탕의 끝은 어디야? -페이지원- [⑩]잡담


오늘 우연찮게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바로 이곡.

그런데 멜로디가 익숙하다 싶었는데..(요즘 노래 거즘 비슷해서..)
생각해보니..

이 드라마가 문뜩 떠로는거 아니겠습니까.
알아볼것도 없이 바로..
OST 였었습니다..
그냥 여기서 티아라의 소연이 참여 했던것 입니다.

(나름 링크를 따오고 싶은데.. 나중에 할께요 ^ㅜ^)

티아라라는 그룹 참 좋아합니다. 티아라를 처음 만났던건 아마 라디오 스타 나왔던 모습인데요.
                                                               <사진출처는 네이버 검색에서 퍼왔어요.>
이때 모습 다시보니 다들 아직 이미지가 안잡혀서 그런지 풋풋해보이네요.
은정이는 역시 단발이 이쁘군요. 큐리양은 염색머리가 좋고, 소연양은 이때가 좋아요 ㅋ
지연이는 아이라인이정말.. 보람군은 미안... 효민이는 지금 스타일이 좋네요 ㅋ
개인적으로 효민이는 남자가봐서 그런지 이쁘고요. 앞으로 패션을 이끌어 갔으면 좋겠서여 ㅎ.
이때 티아라 참 재능이 많구나 했어여. 나중에 편집본으로 소연이 노래부르는거 들으니 참 잘부른다 생각했구요.
효민 뮤지컬<루나틱> 한소절하는데 연습 많이 한 친구들이구나 느꼈어여.
대신 방송 뽑으려고 실수하는 모습보여주는데, 그때 지연 격파 모습때 소녀시대,원더걸스를 잡고 싶어하는구나를
많이 느꼈어여 ㅎ.라디오스타이야기는 여기까지 -ㅅ-;;

요즘 티아라 참 바쁘죠? 다들 드라마,영화 출연하랴 노래 부르랴 일본활동하랴 바쁠텐데.
전 일본활동을 별로 안좋아해요 ㅡㅜ 보아 데뷔때부터 좋아했는데, 처음에 남들다 욕해도
전 꿋꿋이 좋아했는데,(심지어 학원에서 친하게 지냈던 여자애들이 버스에서 보아좋아한다니깐 욕하고 당분간
말도 안붙쳐 주드라구요..) 그런데 일본활동하면서 성공도하고 한국와서 성공후 정말
월드스타(아시아스타..) 가 됐지만 저는 활동 모습 보기 힘들어서,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ㅅ-..

그래서 두곡을 비교해 들어 봤습니다.
-ㅅ-?
어디가 다른거야?
평소 소연 음색이 옥주현씨와 햇갈린건 방금알았네요.
정말 모르겠어여 -ㅅ-;;

그리고 이걸  이 노래를 재탕한거지?
가수도 그대로...
뭐 이유가 곧 밝혀 지겠네요. 그럼 그때 다시 재포스팅할께요..


해물탕 맛있죠? 맛있어요. 대구 들안길 <별주부> 그런데... [①]맛집


대구 들안길 에 위치 해있는 별주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 바로 수족관이 보입니다.
저희가 도착시간이 15시 정도 였으니깐. 점심시간은 지난 시간대 였네요.
원래 주인분께서 가능한 그날 쓸 재료만 나두신다는데..
사진으로는 잘안보이시는데 바닥에 있는건 키조개 인듯 싶습니다.


바구니에 낙지가 담겨져 있네요.

동화책에 나 올 법한 별주부 그림이 있길래 찍어 봤습니다.
바쁜시간대가 아니였는데,  상치움도 생각보다 늦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안쪽에 내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내실 모습인데. 인테리어는 크게 신경안쓰셨더라구요.
환풍기는 있지만 작동은 안되는것 같구..
해물탕과 낙지 볶음을 주로 하는 집인데. 음식냄세가.... 좀..

                             <넌 뭐냐?>

주문하고 10여 분 후가 지나자 기본 반찬 세팅 해주셨습니다.
                                                      <화장실 다녀온 사이 누느님이 반찬을 드셨더라구요.>
찬은 김치와 오이무침 천사채마요네즈무침 생선묵(오뎅)볶음,내용물없는 잡채가 전부 였어요.
아참 셀러드 나왔는데. 그냥 분홍색소 첨가한 마요네즈 소스 양배추셀러듭니다.
사진을 발로 찍긴 했는데, 보시는것 같이 맛도 같아요. -젓가락 한번 움직이고 다시 안움직였어요 ㅎㅎ.

음식 나오는 시간은 좀 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해산물을 바로 잡아줘서 그런가보다 생각 하면서 기달렸습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낙지전골.
같이 나온 송이와 우동사리 그리고 팽이버섯.
그런데 과연 냉장고에 얼마나 오래 뒀는지. 버섯 상태가.. 상당히 말랐더라구요..

낙지가 살아 있다고해서 절대 열지 말라고 했는데. 그냥 몰래 열어봤습니다. ㅋ
육수를 몰래 먹어봤는데. 전골류라 그런지 초반육수는 ..

자 그럼 시간이 됬으니 이제 처묵 처묵 해야겠죠 ㅋ

낙지는 포동포동 하더이다 ㅋ

맛은.. 펩신 냄새가 살짝 돌고요.. (살짝.)
해산물은 생각보다 신선한데. 야채랑 고기는 과연 정체가 뭘지로. 별로 더라구요.
해산물 보다 야채가 신선한거보면. 좀 이상하긴 해요.
전골이라 고기가 들어 왔는데. 제가 못찾은건지 고기원산지 표시는 없다라구요.
물어볼려다가. 그냥 말았어여.. 재방문은 그닥 생각이 없어서.

그래도 다 먹긴 했습니다 ㅋ
누나가 사주는 것이였거든요.♡
전 제가 돈주고 먹는건 남겨도 남이 사준건 다먹어야 된다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지 또 사주지요. ㅋ

다 먹고 나오니 그제서야 보이는 계산대 앞에 아이스크림바.
물론 사먹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구요 ㅋㅋㅋ

아참 가격이.. 얼마였지.. 크게 신경안써서 -ㅅ-;;
죄송합니다.
메뉴는 낙지볶음, 낚지전골, 해물탕, 해물찜, 매생이부침, 막걸리 류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기억이..
죄송죄송 (굽신굽신)
그런데 주변보니 낙지 볶음 이랑 해물탕을 주로드시더라구요..
저희마 메뉴 선택이 잘못됐었을지도 모릅니다.

평점:★★☆(35)
평론:맛과, 신선도, 인테리어는 별로....
개인적으로 재방문은 없네요..

신발을 싸게 질렀습니다.

대구롯데백화점에 옷사러 갔다가.
우연히 지나가다 신발하나를 득템했습니다.
19,000원에 구입했습니다. ㅋ
득템이라고 표현 해야 겟네용. ㅋㅋ
내일 부터 편히 신어야 겠다. 푸푸

[대구 동성로]여자들이 수다 떨기 좋은 레스토랑 *헤베티카* [①]맛집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죄송-
집에서 노는 백수 주제.. ㅋ
오히려 일할때 보다 노는게 더 바쁜거 같아요.. 왜 그렇지?
친구도 없어서. 혼자 노는 주제.. (정말 대구에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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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베티카를 방문한 날은 9월 13일 입니다.(추석연휴 마지막날)
솔직히 다른 가게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연휴 마지막날이여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곳이 몇 군데 없더라구요.. 할수 없이 돌다 돌다 들어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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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앉았던 내부 입니다. (초점은 저 먼 우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몰래 찍어야 했어서서..(도촬...) 그냥 막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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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많이 걸었더니 제 개념이 살짝 삐져서 집에 가는걸 안잡았더니..
달래고 달래 겨우 정신차리니 이미 시간을 흘렸으며, 일하시는 알바분들이
포스가 남달라서..(다들 연휴인데 일하는게 불만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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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은 맛있었는데요.
피클 나올때까지 주문한지 약 15 분 넘어서 나왔구요.
리필한번 할려 했더니, 직원이. 정색하는데.. 살짝 당황함..-피클은 맛있었음..(배가 심하게 고파나..)
피클 등장후 10~15분 지나고 나자 드디어 메인 메뉴가 등장.


삐진 동생을 위해 친철히 썰어주는 누느님..
처묵 처묵 합니다..
.

이날 제 가 기분이 살짝 삐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개념도 이미 나가 있었습니다.
메뉴는 주변에서 시킨 음식을 보니 크게 세가지 종류중 시키는것 같았습니다. 
보시는 스테이크 종류와 볶음밥류 그리고 마지막으로 셀러드스테이크(이건 셀러드 볼이 담겨져 있었는데 2~3인 분용이라 그런지 꼭 양푼같은곳에 담아주드라고요..)

목살이였던거 같은데. 스테이크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버섯 구운것도 좋았는데...
사이드로 있던 야채 셀러드와 튀김류는 그닥..(싱싱함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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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3인분 요리에 23,000~29,000 원 선이였던거 같습니다(VAT포함)
세트 메뉴가 있었던거 같은데 세트 메뉴를 시키면 2~3천원 정도 활인되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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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성인 남여가 데이트로 간다면 음식 하나 주문하면 딱이고 3인이면 2개 시키면 살짝 남을정도 일것 같드라구요
저희는 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테이블은 만석이였던거 같았습니다.테이블은 20자리 정도 있었는데요.
남성분들은 다합쳐도 6~7분 정도 가 다고 나머지는 여성분들 이드라구요.
흐르는 음악이나 인테리어도 여성취향들이더라구요.(특히 조명이.. 셀카 찍기 좋은 조명..)
식사에 집중하는것 보다 서로 이야기하면서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 분위기 즐기시러 가시는거면 좋겠드라구요.

맛은 만족 했습니다.
대신 직원분이 기분 나쁠정도는 아닌데 친절 하지 못하드라구요.(저도 그때 기분 좋지 않긴했지만.)
물 과 피클 한번 리필 해달라고 했더니 가져만 가고.. 리필안해줘서. 다시 부르는 그때서 서빙해주는데
살짝 기분 언짢을 정도 행동을 했던거 같네요.. 바뻐서 그런건지...

다 먹고 나서 보니 대기석이 밖에 있었지만.. 과연 길 한복판에 있었는데 누가 대기 할지..


평점:★★☆(45)
평론:맛은 있지만 가격 대비 효율은 .. 나쁘진 않지만. 좋지는 않아..  친절도 그닥...
위치는 동성로 4길입니다.  위치는 좀 외곽으로 나오셔야 될거 같습니다.


오늘 드디어 전역을 했습니다.! [⑩]잡담

드디어 전역을 했습니다!
영원히 2011년 9월6일이 오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니 정말 빠르게 오늘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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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에 도착해 어느정도 짐을 풀고 마음을 가다듬으니..
정말 기분이 참 이상하네요..
이건 기쁜건지, 아니면 슬픈건지, 아니면 무서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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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있는 방이 너무나 어색합니다.
3평남짓한 공간에서 남자 둘이서 부대끼는 곳에서
솔직히 공간은 조금더 넓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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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색함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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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면 마냥 좋을지 알았는데..
이 느낌은 대체 뭘까.. -- 입대할때 이 느낌이 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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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던싫던 4년동안 함께 해왔던 사람들 이제 잊어버리려니..
아니 내가 잊혀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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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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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이 올려나..
ps.대구 내려왔는데.. 정말 아는사람이 전無해서..
당장이 걱정입니다. 사람들을 어떻게 사귈지..
내일 짐좀 풀고 집근처 헬스장좀 알아본 다음 독서실도 좀 알아보고..
집주변 지리좀 알아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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